미쉬킨의 화폐와 금융 11판 5장 솔루션
5장. 이자율의 움직임
1.
a. 아니다. 재산이 줄었으니까.
b. 그렇다. 수익률이 오를 것으로 예상하니까.
c. 아니다. 채권에 비해 상대적 유동성이 낮아졌으니까.
d. 아니다. 금에 비해 상대적 기대 수익이 낮아졌으니까.
e. 그렇다. 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위험해졌으니까.
2.
a. 그렇다. 재산이 증가했으니까.
b. 그렇다. 집의 유동성이 더 증가했으니까.
c. 아니다. MS 주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대수익이 낮아졌으니까.
d. 그렇다. 주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한 자산이 되었으니까.
e. 아니다. 기대 수익이 낮아졌으니까.
3.
a. 그렇다. 금의 유동성이 더 증가했으니까.
b. 아니다. 금의 위험성이 증가했으니까.
c. 그렇다. 기대 수익이 높아졌으니까.
d. 그렇다. 상대적으로 장기 채권에 비해 기대 수익이 올랐으니까.
4.
a. 그렇다. 채권의 유동성이 더 증가했으니까.
b. 그렇다. 주식에 비한 상대적 기대수익이 증가했으니까.
c. 아니다. 주식의 상대적 유동성이 증가했기에.
d. 아니다. 기대 수익이 떨어진다.
e. 그렇다. 채권의 유동성 증가.
5. 증가. 주식시장의 호황 -> 사람들의 부 증대 -> 수요 증가.
6. 참이다. 분산의 효용은 위험 기피적인 사람일수록 크다.
7. 참이다. 설명 생략. 그럴리가 없다.
8. 이자율은 떨어진다.
금 가격변동성 증가 -> 채권의 상대적 위험 ↓ -> 채권 수요 ↑
-> 채권 수요 곡선이 오른쪽 이동 -> 이자율 down
9. 이자율 오른다.
미래 부동산 가격에 대한 기대 ↑ -> 부동산 기대 수익 ↑ -> 채권 수요 ↓
-> 채권 수요 곡선 왼쪽 이동 -> 이자율 up
10. 이자율이 오릅니다. 정부 적자는 재무부의 채권 발행으로 이어지고, 채권의 공급 ↑
-> 채권 공급 곡선 오른쪽 이동 -> 이자율 up
하지만 이런 답변에 이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재무부가 채권을 더 발행하면 사람들의 부가 증대되고 이에 따라 채권에 대한 수요도 어느정도 오릅니다. 이러면 채권 수요 곡선도 오른쪽으로 이동 -> 채권 공급으로 인한 이자율 상승 효과를 상쇄!
11. 10번에서도 설명했듯, 재정적자는 이자율 상승 요인입니다.
하지만 이런 경제 위기에는 소득 수준이 상당히 떨어지기 때문에, 재무부 채권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지 않고, 오히려 다른 회사채 공급까지 줄어들죠. 투자를 할 수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라 그렇습니다.
채권의 공급 곡선의 좌측 이동이, 채권 수요 곡선의 증가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 채권 가격은 증가하고 이자율은 떨어진다.
정리하자면,, 경제 위기에는 위험 요인이 커지고, 투자 기회가 극도로 줄어들어 -> 10번의 재무부의 정부 채권 발행 효과를 상쇄시킵니다.
12. 주식 중개 수수료가 하락하면, 상대적으로 주식의 유동성이 커지게 됩니다. 이는 채권의 수요곡선을 왼쪽으로 이동시키는 요인이 되기에 이자율은 올라갑니다.
13. 사람들이 이를 믿는다면, 기대 인플레이션이 떨어집니다.
그렇다면 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상품에 대한 기대수익률이 떨어짐 => 채권 수요 ↑
또 낮은 인플레로 실질 이자율 ↑ & 대출 비용을 ↑ 시킴. => 채권 공급 ↓
그 결과 채권 공급의 좌측 이동 & 채권 수요의 우측 이동으로 => 결과적으로 이자율 감소.
14. 주가가 크게 오른다고 예상하면, 채권의 상대적 기대수익 ↓
-> 채권에 대한 수요 ↓ -> 채권 수요 곡선 좌측 이동 -> 이자율 ↑
15. 채권 가격의 변동성이 커지면, 채권의 상대적 위험이 커집니다.
-> 채권에 대한 수요 ↓ -> 채권 수요 곡선 좌측 이동 -> 이자율 ↑
16. 재정정책당국은 잠재적 인플레이션 여건에 대해 걱정해야만 합니다. 만약 사람들이 물가가 앞으로 더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면, 이자율이 증가하고 -> 채무 부담 ↑
17. 명목 화폐 공급은 고정. 기대 인플레 고정. 여기서 물가가 상승하면 왜 이자율이 상승하는가?
물가가 오르면, 갖고 있는 돈의 실제 가치가 떨어진다.
그 가치를 유지시키기 위해 사람들은 더 큰 숫자의 돈을 원하고(명목상) 그 결과 총수요 증가 -> 이자율 상승
18. 통화 증가율이 둔화되면, 유동성 효과가 나타난다. 그 결과 금리 ↑
동시에 물가 수준, 소득, 인플레율은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세 가지 가능한 케이스.
a. 유동성 효과가 다른 효과보다 크다면?
-> 금리 ↑
b. 유동성 효과가 다른 효과보다 작고, 기대 인플레이션이 서서히 조정된다면
-> 금리는 처음에는 오르다가 시작점보다 낮아질 것.
c. 유동성 효과가 기대인플레 효과보다 작고 & 기대 인플레이션이 빠르게 조정된다면
-> 금리 즉각적 ↓
19. < 생략 >
20. 재산의 일부를 주식 채권 상품 중 하나에 투자.
21.
22. LPT와 B의 D-S 모형을 각각 이용해 이자율이 왜 경기순응적(경기확장기에는 상승 & 불황기에는 하락)인지.
23. 두 모형의 결과는 동일하다.
* 채권의 수요-공급 모형
채권 위험 ↑ -> 채권 수요 ↓ -> 채권 수요 곡선 좌측 이동 -> 채권 가격 ↓ -> 이자율 ↑
* 유동성 선호 모형
채권 위험 ↑ -> 채권에 대한 상대적 기대수익 ↓로 인해 돈에 대한 수요 ↑ -> 총수요 곡선 우측 이동 -> 이자율 ↑
2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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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풀거나 누군가의 지혜를 빌어 작성한 자료입니다. 비상업적 자료 활용과 이의 제기는 환영합니다.
또 제 솔루션을 활용한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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